두드림

저   자
최은수 외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가   격
12000
출판일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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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 책 소개

 

네 꿈을 펼쳐라!

 

이 시대의 모델이 되는 오피니언 리더를 ‘영웅’으로 지칭한 MBN 기자들이 지난 2년 동안 그 영웅들의 성공 비밀을 분석했다. 그 결과, 성공한 사람들만 갖고 있던 비밀을 찾아낼 수 있었다. 이 비밀은 수세기 동안 세상을 놀라게 하고 새로운 인류의 역사를 창조한 영웅들이 갖고 있던 바로 그 성공 법칙이다.

 

이 성공 비밀을 실천한 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되었고 CEO, 정치 지도자, 과학자, 스포츠 스타, 인기 연예인 등 각 분야에서 성공한 리더의 길을 걷고 있다. 그동안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던 이 ‘성공의 비밀’을 MBN 기자들이 분석한 결과, 영웅들은 한결같이 ‘꿈꾸고 도전하는’ 두드림(Do Dream)의 실천자들이었다.

 

■ 저자
최은수

미래 경영 전략학 박사(Ph. D.). 21세기를 분석한 미래서적 『넥스트 패러다임』, 권력 이동의 미래를 예견한 『다보스 리포트 힘의 이동』(공저), 미래 도시의 모델을 제시한 『명품 도시의 탄생』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 저자다.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팀장, MBN 정치부장을 거쳐 현재 MBN 경제부장으로 있으면서 미래세대를 위한 청년 포럼 〈MBN Y 포럼〉을 기획했다.

 

MBN Y 포럼사무국
대한민국 미래세대를 위한 멘토링 축제인 〈MBN Y 포럼〉을 기획하는 MBN 싱크탱크. 2030세대 청년들의 기상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 개인과 국가 융성의 길을 찾고 다 함께 희망찬 세상을 만들자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차례
PART 1 _ 3가지 ‘두드림’

 

들어가는 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성공의 ‘비밀 열쇠’ | 2년 동안 성공의 ‘비밀 열쇠’를 찾아봤더니… | ‘비밀 열쇠’는 무엇일까? | ‘두드림’은 어떤 의미일까? | 두드림: 꿈꾸고(Dream) 도전하라(Do) | ‘두드림’이 만든 기적들 | 3가지 ‘두드림’의 성공 법칙

 

갈망의 두드림
영웅들 ‘꿈’의 시작은 ‘갈망’ | 특별했던 젊은 시절 ‘갈망’ | 역사를 바꾼 ‘큰 갈망’ | ‘갈망의 꿈’이 만들어낸 기적 | 흑인 차별을 없앤 ‘갈망의 두드림’ | ‘갈망’이 만들어낸 꿈을 향한 질주 | 첫 흑인 대통령을 탄생시킨 ‘갈망의 두드림’

 

생각의 두드림
생각은 꿈의 씨앗이다 | 생각이 잉태시킨 ‘끌어당김’의 연쇄작용 | ‘생각 = 실행’이 만들어낸 경외감 | 대작 『해리 포터》를 탄생시킨 ‘생각의 두드림’ |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생각의 두드림’ | 승리를 부르는 ‘생각의 마법’

 

실행의 두드림
반드시 성공을 부르는 ‘실행의 힘’ | 꿈을 완성시키는 ‘실행의 두드림’ | 인생 역전을 가져다준 ‘감사함’의 실행력 | 운명을 바꾸는 ‘실행의 두드림’ | 기적을 만들어낸 과감한 ‘결단’

 

PART 2 영웅들의 두드림
영웅들을 만든 두드림
글로벌 영웅, 코리안 신화 김용 | 경제 영웅, 요리천왕 백종원 | 정치 영웅, 국회의원 나경원 | 정치 영웅, 충남도지사 안희정 | 경제 영웅, CEO 정용진 | 문화?예술 영웅, 천만 요정 오달수 | 문화 · 예술 영웅, 국민 MC 유재석 | 문화?예술 영웅, 강철 나비 강수진 | 문화 · 예술 영웅, 아시아의 뮤즈 보아 | 스포츠 영웅, 피겨 여왕 김연아 | 스포츠 영웅, 축구 스타 차두리

 

영웅들에게 배우는 두드림
아름다운 ‘멈춤을 아는’ 두드림 | 성공 뒤에 ‘숨어 있는’ 두드림 |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두드림 | 역사를 만드는 ‘자기 창조’의 두드림 |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두드림 | 신념을 이뤄주는 ‘성공 키워드’의 두드림 | 아픔과 좌절을 ‘이겨내는’ 두드림 | 운명의 길을 ‘개척하는’ 두드림 | 언젠가는 성공하는 ‘소신?철학’의 두드림 | 원인 찾아 ‘불씨를 살리는’ 두드림 | 꿈을 이루는 ‘과정을 아는’ 두드림 | 잘 할 수 있는 ‘재능을 찾는’ 두드림 | 단점을 ‘인정할 줄 아는’ 두드림 | 한 우물을 파는 ‘선택과 집중’의 두드림 | 시련이 와도 ‘꿈을 잃지 않는’ 두드림

 

PART 3 두드림의 기적들
인생을 바꾸는 두드림
‘감사합니다’의 두드림 | ‘예스(Yes)’의 두드림 | 나를 ‘펀’하게 하는 두드림 |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 두드림 | ‘인생은 마라톤’이라는 두드림 | 작은 것이라도 ‘도전하는’ 두드림 | 불가능을 ‘꿈꾸는’ 두드림 | ‘포기하지 말라’는 두드림 | 살아남는 비밀 ‘변하자’라는 두드림 | 날마다 ‘웃자’라는 두드림 | ‘바로 지금이다’라는 두드림

 

PART 4 두드림 실천법
당장 3가지 ‘두드림’을 시작하라
날마다 ‘두드림’하라
소원 목록’을 만들어라
실행 리스트’를 만들어라
금지 목록’을 만들어라
감사 목록’을 만들어라



도서요약

두드림


3가지 두드림

들어가는 글

두드림은 어떤 의미일까?

두드림은 매우 중의적인 표현이다. 두드림의 첫 번째 비밀은 꿈(Dream)을 두드려라이다. 꿈을 이루려면 꿈을 꾸고 이 꿈을 두드려야 한다.


두드려라의 또 다른 의미도 있다. 대학에 들어가려면 대학의 문을, 성공을 원한다면 성공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 이처럼 세상의 모든 일은 두드림에서 시작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두드림에는 울림이 있다. 원하는 것이나 구하는 것을 향해 간절하게 두드릴 때 원하는 것, 구하는 것을 얻게 된다.


두드림의 두 번째 비밀은 실행(Do)을 말한다. 영웅들은 꿈을 꾸고 이 꿈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두드림, 즉 실행(Do)에 집중했다. 중단 없는 두드림이 기적을 만들어냈고 행운을 낳았고 성공을 잉태시켰다.


두드림: 꿈꾸고(Dream) 도전하라(Do)

영웅들의 성공 비밀 두드림(Do Dream)은 꿈(Dream)을 꾸고 이 꿈을 성취하기 위해 끊임없이 두드려라(Do)라는 단순한 성공 법칙을 말하고 있다. 두드림(Do Dream)이 전하는 영웅들의 성공 비밀은 꿈꾸고(Dream) 도전하라(Do), 꿈꾸고(Dream) 두드려라(Do)라는 것이다.


갈망의 두드림

영웅들 꿈의 시작은 갈망

적십자사 주최 영어웅변대회에서 1등을 하게 되어 미국을 방문하여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게 된 반기문은 "네 꿈이 무엇이냐?"라는 케네디 대통령의 질문에 저의 꿈은 한국의 외교관이 되는 것입니다라고 답했다. 그 말을 들은 케네디 대통령의 격려의 말이 학생 반기문의 마음을 두드렸다.


"한국의 외교관을 넘어 세계를 위한 외교관이 되어라"


이 말 한마디는 학생 반기문의 막연했던 외교관의 꿈을 갈망으로 바꿔놓았다. 2006년 유엔 총장이 된 반기문은 그때서야 케네디 전 대통령의 주문대로 세계를 위한 외교관이 되라는 말이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고등학교 학생이 가졌던 외교관의 꿈은 두드림이 계속되는 사이 한국의 외교관을 넘어 세계의 대통령으로 일컬어지는 유엔 사무총장을 현실로 만들어 줬다. 두드림이 만든 기적이다.


특별했던 젊은 시절 갈망

세상을 바꾼 리더들에게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바로 누구보다 먼저, 누구보다 어린 나이에, 젊은 나이에 갈망의 대상을 찾아 두드림(Do Dream)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스티브 잡스를 움직이게 한 원동력은 바로 강력한 갈망이었다. 그들은 갈망의 두드림에 사로잡혀 대학마저 중퇴하고 창업의 꿈을 두드렸다.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고 말겠다는 갈망의 두드림이 그들을 학교 밖으로 끌어냈던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갈망의 두드림(Do Dream)을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젊은이들이여, 사람이란 꿈(Dream)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그 꿈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고 하고 싶은 일이어야 한다. 늘 갈망하며 우직하게 전진하라."


갈망의 꿈이 만들어낸 기적

2002년 한, 일 월드컵 때 대한민국의 4강 진출은 당초 불가능한 일이었다. 대한민국의 4강 진출을 예상한 축구 전문가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국민적 갈망의 두드림이 기적을 낳았다. 8강 진출 만으로도 축구 역사를 새로 쓴 기적이었지만 4강 진출이라는 국민적 갈망의 두드림(Do Dream)은 4강의 신화를 만들어냈다.


이 결과가 단지 기적일까? 하늘이 내려준 행운일까? 그렇지 않다. 선수-국민-감독이 혼연일체가 되어 보여줬던 국민적 갈망의 두드림이 만들어낸 결과 였다. 4강 신화는 국민 모두에게 두드리면 열릴 것이고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큰 믿음을 주었다. 강력한 갈망은 꿈으로 끝나지 않고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믿게 했다.


생각의 두드림

생각은 꿈의 씨앗이다

사람이 동물과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생각하는 힘을 가졌다는 것이 제일 크다.


성공을 만드는 수많은 사람들은 무한한 상상력으로 생각의 두드림에 집중했다. 단지 막연한 꿈을 꾸는 데 그치지 않았다.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해 현실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생각의 두드림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만들어낸다. 생각이 좀 더 현실적이며 다가갈 수 있는 꿈을 확정해주고 도전하게 만들면서 실행하고 두드리는 방법들을 끌어당긴다. 누구나 꿈을 꾸는 사람은 이런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을 것이다.


생각=실행이 만들어낸 경외감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교회 역사상 1282년 만에 선출된 비유럽 출신 교황이다. 검소한 추기경, 낮은 자세로 가난한 이들을 찾아다니는 목자, 사회 정의를 실천하는 지도자, 이 시대를 위한 가장 이상적이면서도 완벽한 지도자라는 칭송을 받고 있다. 그를 이렇게 만든 저력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그가 처음부터 종교 지도자의 길을 걸은 것은 아니다. 여러 직업을 전전하던 중 21살 때 폐렴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강한 종교적 신념을 갖게 됐다.


"소외된 사람들의 친구가 되자, 행동하는 목자가 되자." 신학공부를 시작해서 33살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아주 성실하고 묵묵히 가난한 자를 위한 목자의 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교황은 스스로를 낮추고 소외된 자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삶에 다가가기 위해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쏟았다. 이러한 생각의 두드림과 실행의 두드림은 전 세계인의 존경심을 끌어내고 있다.


실행의 두드림

반드시 성공을 부르는 실행의 힘

행동이 있어야 결과가 뒤따르는 법이다. 꿈을 가진 사람이 꿈만 꾼다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그 방법들을 실행해 옮겨야 한다.


국민 MC 유재석은 어쩌면 실패한 개그맨으로 방송 인생의 막을 내릴 뻔했다. 무대에만 서면 이상하게 떨렸고 좀처럼 재능을 펴지 못했다. 울렁증 때문에 8년간이나 무명생활을 해야 했다. 군대에 입대한 유재석은 배우 이정재와 같은 부대에서 생활하며 "자신감은 실력에서 나오는 거야. 자신감을 갖자. 그러면서 울렁증을 극복하자. 스스로 싸구려가 되지 말자, 내 실력을 쌓자. 달라진 유재석을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자."는 결론을 얻었다.


유재석은 실력을 쌓아 자신감을 키우는 실행의 두드림에 매달렸다. 녹화한 예능 프로그램을 다시 보면서 유명 방송인들이 어떻게 진행하는지, 게스트의 대답을 어떻게 이끌어 내는지를 분석하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제대 후 무려 4년이나 성실과 끈기로 실행의 두드림을 이어갔다. 그리고 원했던 기회가 찾아왔다. 유재석은 메뚜기 캐릭터를 활용했고 시청자들은 준비된 유재석에게 열광했다.


"제가 뭘 성공했나요? 제가 영웅이라고요? 저는 그런 말을 들을 자격이 없어요, 그냥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유재석이 2000년부터 얻은 인기를 지금까지 유지하는 비결은 실행의 두드림에 있다. 유재석은 방송 녹화가 없는 날에는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할 다른 연예인들의 방송을 모니터 한다. 출연 가능성이 높은 게스트에 대해 정보를 쌓고 공부하는 것이다.


이러한 실행의 두드림 끝에 그는 출연자를 배려하는 대화법을 찾아냈고, 이제는 배려형 화법의 대명사가 되었다. 늘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돋보이게 하는 대화법으로 프로그램의 흥미를 높인다.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 흔드는 말을 해라,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무엇을 선택하느냐보다 선택 이후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뱉어진 말이 거꾸로 나를 다스린다. 혀와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이야기해라. 뻔한 이야기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진정 듣고자 하는 말을 해라. 목소리는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 유재석



영웅들의 두드림

영웅들을 만든 두드림

갈망->생각->실행의 두드림은 영웅들의 삶을 변화시켰고 개인의 운명을 바꿨다.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켰고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가 됐다.


문화, 예술 영웅, 천만 요정 오달수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받는 영화배우 오달수, 대학 입시에 실패하고 부산에서 인쇄물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그는 소위 땜빵 배우로 연극을 하게 됐다. 이 연극 경험은 그의 유일한 꿈을 배우로 바꿔 놓았다.


하지만 연극배우로서 정말 배고픈 긴 무명시절을 보내야 했다. 두드림의 꿈은 컸지만 현실은 고통의 나날이었다. 그래도 오달수는 두드리면 기회가 온다. 버티면 기회가 생긴다.라는 믿음으로 버텼다. 기회가 오면 최선을 다해 배역의 역할을 100%가 아닌 200% 소화하는 실행의 두드림으로 감독과 관객을 기쁘게 했다.


역대 천만 영화 7편 출연, 누적 동원 관객 1억 명의 역사를 쓰는 배우로 우뚝 일어선 오달수, 어떻게 이런 놀라운 기적의 두드림을 이뤄낼 수 있었을까?


"타성에 젖거나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오달수 만의 매력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죠, 작은 배역이라도 인상적인 연기를 해야 합니다. 오늘을 어제처럼 남들과 똑같이 살아서는 무뎌지고 뒤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달수


스포츠 영웅, 피겨 여왕 김연아

6살에 올림픽 챔피언의 꿈을 안고 빛나는 금빛 연기의 시동을 건 김연아는 고된 훈련과 잦은 부상 때문에 수없이 좌절의 순간을 맛봐야 했다. 하지만 오로지 지독한 연습과 노력이라는 실행의 두드림으로 좌절의 순간을 극복해냈다.


"선수생활 17~18년 중에서 힘겨웠던 기억이 80~90%나 됩니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역경이 없으면 성공이 없는 것 같아요" 이 같은 두드림의 결과, 김연아는 벤쿠버 올림픽 세계 신기록, 여자 싱글 선수 최초 그랜드슬램 달성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며 세계 피겨의 역사를 다시 썼다.


재능보다는 훈련을 더 믿었다.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기 위해 아예 빙상 경기장에서 생활했다. 부상이 그녀의 앞을 막았을 때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역경을 이겨냈다.


"노력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 것 같아요. 사람들은 아사다 마오를 경쟁자라고 하지만, 아사다 마오가 없었다면 저도 없었을 겁니다. 경쟁자는 항상 자기 자신 나입니다." 고통과 역경에도 오뚝이처럼 일어나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며 스스로를 넘어섰다. 불굴의 그 도전정신, 두드림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영웅들에게 배우는 두드림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두드림

영화배우 전지현은 여신, 한류 스타, 톱스타로 불린다. 예쁜 얼굴 하나만으로 스타가 된 게 아니다. 피나는 생각의 두드림과 실행의 두드림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다.


CF 스타 출신이어서 연기를 못한다는 지적을 받자 전지현은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의 두드림을 시작했다. 끊임없이 배역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이내 질문광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배역을 정확히 표현하기 시작하자 연기 못하는 배우라는 비아냥거림이 사라졌다. 인정받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한 끝에 연기에 대한 논란은 칭찬으로 바뀌어 있었다.


"연기할 때 인물을 평면적으로 바라보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입체적으로 보고 정확히 캐릭터를 이해했을 때 관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연기를 할 수 있어요."


톱스타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전지현은 "매우 스마트한 배우"라는 평가를 받는다.


신념을 이뤄주는 성공 키워드의 두드림

김용 총재는 즐김(Play), 목표(Purpose), 열정(Passion), 끈기(Persistence)의 4가지 키워드가 자신을 성공의 길로 안내했다고 말한다.


즐김(Play)

김용 총재는 학창시절 동네에서 알아주는 운동광이었다. 그는 미식축구, 야구, 배구, 크로스컨트리, 수영, 농구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얻은 건강한 정신이 자신을 키웠다고 평가한다.


목표(Purpose)

김용 총재는 아버지의 주문대로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해 의사가 됐을 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뜻을 존중해 인류학 박사까지 됐다. 그리고 원대한 두드림에 도전했다. 그것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일이었다.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위대한 일에 도전한 것이었다.


열정(Passion)

김용 총재가 꿈꿨던 위대한 일은 국제 봉사활동이었다. 김용 총재는 온갖 열정을 쏟아 실행의 두드림을 시작했다. 도움과 치료가 필요한 지역과 국가라면 어디든지 달려갔다. 그는 "목표를 세웠다면 그 후엔 열정을 쏟아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끈기(Persistence)

김용 총재는 자신의 두드림을 완성시키는 데 있어 가장 어려웠던 성공 키워드가 끈기였다고 말한다. 정확한 목표, 즉 갈망의 두드림이 있고 열정, 즉 실행의 두드림이 있다고 해도 목표를 성취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김용 총재는 "목표와 열정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타고난 재능이 중요하지만 나중에는 얼마나 시간을 들이느냐가 성공을 좌우한다."라고 강조했다.


시련이 와도 꿈을 잃지 않는 두드림

하정우는 아버지가 배우 김용건이었지만 그는 이를 앞세우지 않는다.


대학교 2학년이었던 하정우에게 시련이 찾아왔다. 어머니의 사업이 부도가 나 모든 재산이 압류되고 빚더미에 앉게 됐다. 남은 건 아버지 차 한 대 뿐이었고 부모님은 이혼을 하게 됐다. 빚을 청산하는 데만 무려 7년이 걸렸다.


하지만, 하정우는 용기를 잃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영화배우, 그 꿈에 집중하는 것만이 살 길이야"라고 다짐하며 실행의 두드림에 집중했다.


"흔들리지 말고 내가 갈 길을 가자. 갈 길을 정확하게 알고 찾아가면 반드시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다." 이러한 다짐은 그를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데 힘이 됐다. 인정받는 배우가 되기 위해 시나리오를 받으면 수능을 코앞에 둔 수험생처럼 읽고 또 읽었다.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세, 가야 할 길을 뚜벅뚜벅 찾아가는 집요함이 지금의 하정우를 만들어낸 것이다.



두드림의 기적들

인생을 바꾸는 두드림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나 그들만의 성공 비밀이 있었다. 그들은 그들만의 비밀을 통해 꿈꾸고 도전하는, 꿈꾸고 두드리는 두드림(Do Dream)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

이들 비밀은 놀랍거나 대단한 것들이 아니었다. 누구나 다 아는, 평범하지만 의미있는 것들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 작은 비밀들을 성공한 사람들은 금과옥조처럼 믿고 의지하고 삶에 철저히 응용했다.


감사합니다의 두드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은 지독하게 공부를 못했다. 이 때문에 고등학교도 재수를 해서 들어갔고 대학교에 들어갈 때는 삼수를 했다. 그런 그가 어떻게 세계 1등 회사를 만들 수 있었을까?


마윈은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는 감사의 두드림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멈추지 않는 열정이라고 말한다. 그 열정은 현재의 상황에 감사하는 일이었다. 자신을 실망시켜도 비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은혜라고 생각했다. 그러서 "은혜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되풀이했다. 그럴수록 세상이 더 아름답게 보였다고 한다.


마윈은 실패를 해도 그 실패를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섰다. 이런 일이 되풀이 되면서 마윈은 무엇이든지 실패 다음에는 더 좋은 일이 찾아온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그리고 중간에 멈추면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닫게 됐다.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눈높이를 낮춰 좀 더 낮은 목표에 도전했다 이것마저 못 이루면 목표를 또 낮췄다.


마윈의 감사합니다.의 두드림은 멈추지 않는 열정을 갖게 했고 세계 1등 전자상거래 회사를 탄생시키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예스(Yes)의 두드림

우리의 마음과 말 속에는 어떤 일을 성공시킬 수 있는 힘이 숨어 있다. 특히 예스(Yes)라는 말의 두드림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위력이 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도전해야 한다.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캔 두 정신은 모든 일을 성공으로 만드는 마법을 갖고 있다.


경영학에는 긍정 강화의 법칙(Positive Reinforcement)이 있다. 긍정의 말을 지속적으로 되풀이(강화)하면 그 목표에 이를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는 이론이다. 실제로도 긍정 강화의 법칙은 칭찬하고 감사하고 격려하고 인센티브를 주는 경영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경영현장에서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포기하지 말라는 두드림

목표를 세우고 중간에 포기하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 뚜벅뚜벅 목표를 향해 걷는 사람만이 그 목표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성공에 다가가는 데 147, 805 법칙이 있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는 데까지 147번의 실패를, 라이트 형제가 비행에 성공하기까지 무려 805번의 실패를 했다는 데서 비롯된 법칙이다. 최소한 이정도 실패를 경험하기 전에 실패했다고 말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인생의 많은 실패는 사람들이 포기했을 때 자신들이 성공 일보 직전까지 갔다는 점을 깨닫지 못한데서 생긴다." - 에디슨



두드림 실천법

당장 3가지 두드림을 시작하라

성공을 꿈꾼다면 당장 3가지 두드림을 시작하라. 갈망-생각-실행의 3가지 두드림은 원하는 것을 갖도록, 그리고 꿈꾸는 것을 성취하도록 해줄 것이다. 또한 우리를 두드림의 최종 목적지로 안내할 것이다.


두드림의 원천은 갈망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갈망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대상을 압축해야 한다. 꼭 성취하고 싶은 몇 가지를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갈망해야 한다. 그래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갈망의 대상이 압축되면 생각의 두드림을 작동시켜야 한다. 생각의 두드림은 갈망의 대상에 다가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끌어당김의 법칙을 작동시키는 것을 말한다. 생각할 때는 좀 더 구체적이고 성취 가능한 것부터 끌어당겨야 한다. 갈망에 다가가는 데 도움을 주는 생각, 한 걸음, 한 걸음 원대한 꿈에 다가가는 데 도움을 주는 것들이어야 한다.


생각이 정리되면 이번에는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실행의 두드림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이뤄낼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성취해야 한다. 그래야 그 꿈이 내 것이 된다.


소원 목록을 만들어라

하고 싶은 일을 중심으로 소원 목록을 만들어 보자. 이 소원 목록(Wish List)은 사람에게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에너지를 준다.


버킷 리스트를 만들면 많은 사람이 후회하게 된다. 할 수 있는 일을 못했다는 후회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이 버킷 리스트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줄까?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한 일들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들이라는 아주 단순한 진리다.


실행 리스트를 만들어라

두드림의 대상이 정해지면 실행리스트, 즉 두 리스트(Do List)를 만들어야 한다.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이다. 소원 목록과는 달리 내가 꼭 해야 할 일(계획)을 적는 것이다. 이미 자기가 설정한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것, 회사와 개인의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의 목록을 만드는 것이다.


실행 리스트를 만들 때, 내가 처한 환경에서 성공을 위해 실행해야 할 가장 작은 일부터 적는 것이 중요하다. 실행 리스트는 꿈을 이루는 혜안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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