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아름다운 철공소
- 저 자
- 예술과도시사회연구소
- 출판사
- 이매진
- 가 격
- 10000
- 출판일
-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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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 책 소개
주민들의 공공 미술에서예술가가 된 철공 장인까지, 문래동 사람들 이야기!
문래동은 일제 강점기 때부터 공업 지역으로 발달한 곳이다. 1980~1990년대 개발 정책에 따라 그 모습이 많이 변화했지만,공장이 빠져나가고 아파트 단지와 주상 복합 오피스텔이 들어선 ‘황금 상권’ 곁에도 아직 과거의 철재상가는 남아있다. 이곳에 예술가들이 이주해오기시작한 것은 2000년대 초반이다. 정부의 산업 시설 이전 정책 때문에 생겨난 철재상가 단지의 빈 공간에 저렴한 작업 공간을 찾고 있던예술가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한 것이다. ‘예술 마을’로 거듭난 문래동, 이곳의 새로운 주민인 예술가들은 고철음 속에 서서히 녹아들어가며새로운 풍경과 소음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오래된산업과 새로운 예술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는 동네, 문래동에 둥지를 틀고 있는 예술과도시사회연구소 사람들이 동네의 구석구석을 담아낸 책이다.예술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 도시와 만나 새로운 생동감을 얻는 예술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를들려준다.
■ 저자예술과도시사회연구소
2007년부터 문래동에서 활동하던 예술가, 도시사회학 연구자, 미학 연구자, 예술행정 연구자, 문화예술기획자 등이 자신들의 거주지이자 활동 공간인 ‘문래동’을 연구하면서 발족했다. 현대 도시와 예술의 문제를 사회 실천적 지평에서 연구하는 집단인예술과도시사회연구소는 주로 사회 문화 생태학적 관점에서 현장과 지역에 밀착해 연구한다. 『도시 재생의 대안적 미래 문래예술공단연구』 등문래창작촌에 관해 3편의 연구서를 발간했으며, 서울의 빈 공간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차례
프롤로그 - 문래동, 예술가와 만나다, 예술가,문래동과 만나다
1장 철공소로 간 예술가들― 공업단지에서 문래창작촌까지
문래동, 대한민국 철강재 판매 1번지
개발의 풍경들
예술가들, 스며들다
2장 문래동 이야기
문래동을 개방합니다, 한시적으로 ― 오픈스튜디오
예술가들의 조금 특별한 반상회 ― 문래예술공단
아트한복덕방
지역 어린이와 만나다 ― 개나리 봇짐
거리극, 지역의 경계를 넘다 ― 경계 없는 예술축제
문래창작촌의 공공 미술과시각예술네트워크
문래동 물물 장터에서 만나요 ― 썬데이 문래
문래동 사용하기? ― 문래동_사용하기 워크숍
공정무역커피하우스 골다방
부엌이야, 술집이야? ― 자율부엌, 동네부엌 이야기
이것은 옥상이 아니다. 이것은 미술관이 아니다 ― 옥상미술관프로젝트
미대생들, 새로운 공부 공간을 만나다
동네 영화관, <주말의 독립명화&&
여하간 이것저것 하는 공간 ―project space LAB39
문래동의 거리 아지트, 신흥상회
함께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 ― 공용 공간 이야기
문래동 쓰레기장, 화단이 되다
함께 쓰는 침대 ― 자율적 레지던시 프로그램 LAB39R
열린 공간에서 뿌리는 예술의 씨앗 ―비영리 전시 공간 솜씨
지역에서 실천하자 ― 예술과도시사회연구소
문래창작촌의 이복동생 문래예술공장
밥상 나르는 사람들 ―문래동의 식당 아줌마들
문래동과 만난 여러 나라 친구들
친절한 덕진 씨
문래동과 만났어요 ― 문래동에 놀러오는 사람들
산으로 간 사람들 ― 문래골목산악회
문래동을 연구하는 사람들
3장 문래동, 새로운 예술 활동의 발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