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 솔루션 : 아이의 심리편

저   자
미셸 보바(역자: 남혜경, 감수: 손석한)
출판사
물푸레
가   격
23000
출판일
201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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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 책 소개
자녀교육, 양육전문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교육석학 미셸 보바가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며 겪게 되는 일들, 좌절하게 되는 양육의 모든 문제를101가지로 정리한&nbsp& 『양육 솔루션』의 심리편. 이 책은 아이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격과 정서, 가족 관계로 달라지는 성격 형성,그것에 기인한 일상생활의 문제들을 다루었고, 또 다른 책 행동편은 눈여겨봐야 하는 아이의 행동 변화, 아이가 점점 자라며 나아가게 되는 학교와사회 환경과 관계 또 현대 사회에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자기기에 대한 문제들로 구성되었다.
다양한 사례 분석과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문제 해결 방법을 초기 개입 단계부터시작하여 심층적으로 하나하나 단계별로 제시하고 아이 연령에 맞게 조언하여 좋은 습관을 가진 아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모가 원래 갖고있는 자녀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법, 아이와 소통하는 법을 저자가 소개하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내 자녀가 변화되고,부모가 변화되는 모습으로 서 있는 것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미셸 보바

교육학 박사, 심리학 박사. 미셸 보바는 아동의 행동, 사회성,도덕성 발달에 있어 실제적이고 해법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가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그녀는 전 세계 100만 명의 참가자 앞에서 동기부여 발표자로서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수백 개 학교의 교육 컨설턴트로 일해 왔다. 
보바 박사는 NBC 방송국의 <투데이 쇼&&의 고정 토론자이고, 오프라 쇼,닥더 필, 타이라 쇼, 제랄도 쇼, CNN 헤드라인 뉴스, Fox 헤드라인 뉴스, CNN 아메리칸 모닝, 인사이드 에디션, 캐나다 AM 등의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초대되었다. 또한 레드북, 피플, 뉴스위크,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시카고 트리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와 수많은인터뷰를 했다. village와 페어런팅 솔루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으며, 페어런트 매거진의 고문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스물두 권의 저서[『엄마들이 알아야 할 12가지간단한 비밀』『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고, 모두 다 나를 미워해』『그런 행동 보이지 마!』『도덕 지능 세우기』『38가지 어려운 행동과 이를멈추는 법』등등을 통해 퍼블리셔즈 위클리로부터 ‘2001년 가장 영향력을 행사한 책’이란 상을 받았으며, 『부모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책으로 차일드 매거진으로부터 ‘1999년 최고의 양육 서적’ 상을 받았다. 그녀의 『자존감 개발자』는 전 세계 수십만 명의 학생들이 읽었다.

그녀는 자아존중감 국가 위원회(NationalCouncil of Self-Esteem)로부터 수여된 국가 교육자상(National Educator Award)을 비롯하여 수많은 상들을받았다. 그녀가 제출한 학교 폭력 퇴출 프로포절(SB1667)은 2002년 캘리포니아 법을 통과했다. 또한 그녀는 미국 교육부, 맥도널드 글로벌어머니 패널, 오피스 디포, 러닝 커브 웨스트, 갈더맨, 존슨 앤 존슨, 스플렌다, 월 마트, T-모바일 등의 컨설턴트와 대변인의 역할을 해왔다. 그녀는 캘리포니아의 팜 스프링에서 남편, 그리고 성인이 된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보바 박사의 연구 또는 방송 자료에 대해 문의하고 싶거나 워크숍 일정을 알아보려면www.micheleborba.com을 방문하면 된다.&nbsp&&nbsp&&nbsp& 

■ 감수 손석한
연세대학교 의학박사. 소아정신과 전문의로서 10여 년이 넘는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속 시원하게 풀어낸 자녀교육 전문가. 우리나라의 자녀 교육 상황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급변하는 시대 상황과 우리 정서에 맞는효과적인 자녀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방송사와 잡지사 등에 자문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신문사 등에 다수의 컬럼을 게재하고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 연세의대, 성균관의대, 한림의대 외래교수. 한국편집기자협회 자문의. SBS ‘긴급출동 SOS 24’자문위원. SBS ‘심리극장 천인야화’ 전문가 패널. 기독교방송(CBS) 라디오생방송 ‘N클리닉’. 어린이동아일보 ‘선생님∼Help Me!’.평화방송(PBC) ‘날마다 행복충전’ 외 출연/연재. 저서로는 『헬리콥터 부모는 방향을 틀어라』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빠의 대화혁명』『빛나는 아이』 『엄마 아빠의 칭찬 기술』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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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자 남혜경

서울대학교 대학원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하였으며문학사상사 장편동화 신인상 대상 수상을 수상하였다. 조선일보 주니어 보드기자 활동 후 현재는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역서로는 『삐죽 삐죽 요리사 아저씨』 『우리 할아버지 텃밭에서는』 『주제 탐구 학습과 놀이』가 있으며 저서로는 『우리할아버지 짱』이있다.&nbsp&&nbsp&&nbsp&&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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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독자에게 부치는 말 - 나와 나를 따라준 수백만의사람들을 믿고 매일 매일 한 가지씩 실천해 보세요.
감수의 말 - 우리 아이 양육 맞춤 트레이너
프롤로그 - 준 클레버에서<위기의 주부들&&까지 우리는 어째서 이런 지경에 빠지게 되었을까?

PART 1 성격문제
1. 이기적이고 버릇없는 아이
2. 거짓말하는아이
3. 옳고 그름을 모르는 아이
4. 물질적인 아이
5. 태도가 나쁜 아이
6. 감사를 모르는 아이&nbsp&
7. 부정행위를 하는 아이
8. 편협한 아이
9. 무관심한 아이
10. 도둑질하는 아이
11. 잘못된 스포츠 정신을가진 아이

Part 2감정문제
12. 예민한 아이
13. 화내는 아이
14. 의존하는 아이
15.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이
16. 겁이 많은 아이
17.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
18. 완벽주의 아이
19.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
20.슬퍼하는 아이 
21. 비관주의 아이
22. 향수병에 걸린 아이
23. 세상 걱정이 많은 아이

Part 3 일상문제
24. 의사소통
25.정리 정돈
26. 너무 많은 스케줄
27. 돈
28. 까다로운 식성
29. 안전
30. 집안일 돕기
31. 욕실전쟁
32. 지루함
33. 애완동물
34. 여행
35. 이사
36. 불면증

Part 4 가족문제
37. 첫째아이
38.동생의 탄생 
39. 출생 순위 가운데아이 
40. 외동아이 
41. 막내아이 
42. 쌍둥이 
43. 형제자매간의경쟁 
44. 이혼 
45. 입양

Part 5 특별한 양육법이 필요한 아이 1
46. 우울증에 걸린 아이
47.과체중 아이 
48. 섭식 장애를 보이는 아이
49. 자폐 스펙트럼을 보이는 아이




도서요약

양육 솔루션 : 아이의 심리편


프롤로그

궁극적인 양육목표는 아이들이 바르게 행동하고 처신을 잘하며 건강한 삶의 방식을 선택해 발전해가면서 언젠가 스스로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대부분의 양육 지도서들이 일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유의 온갖 책 또는 기사들이 많은 팁과 충고를 주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새롭고 개선된 행동이나 태도를 아이에게 가르쳐서 다시 예전의 잘못된 행동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할 수 있는지 알려주기에 그런 접근방식은 부족한 점이 많다. 이제 여기에 양육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식이 있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아이를 위해 정말로 원하는 것이다.


내 목표는 부모가 아이에게 원하는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양육을 돕는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이 다른 양육 지도서와는 가장 다른 점이다. 이 책은 우리가 그토록 바랐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략들을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들에 기초하여 한걸음씩 제시한다. 더 이상 외부에서 치료상담사나 양육을 지도해줄 사람을 쓸 필요가 없다. 나는 한걸음씩 안내할 것이다.


당신이 할 일은 일단 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현재 아이에게 반응하는 방식을 기꺼이 바꾸고 더 효과적인 방법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역경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끝까지 이 방법을 나와 함께 고수해나가야 한다. 하지만 결국 내가 바라는 바는 부모가 가진 직감과 상식들을 이용해서 자녀에게 가장 효과적인 양육을 했으면 하는 것이다. 그렇게만 한다면, 아이는 달라지고 부모는 더 자신감을 가지고 만족할 수 있으리라고 보장한다.


나는 101가지 양육문제들을 통해 부모들이 가장 압박받고 있는 고민거리에 대해 확실하게 언급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자료들을 이용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양육잡지들, 특히 내가 고문위원으로 있는 「페어런츠」의 내용을 샅샅이 뒤졌는데, 고문위원회에 소속된 덕분에 시대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워크숍에서 25개 도시에 사는 5,000명의 부모들에게는 가장 큰 걱정거리들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나의 웹사이트와 아이빌리지 블로그로 보내온 수많은 이메일들로부터도 자료를 수집했다. 또한 지난 2년 동안 내가 출연했던 <투데이 쇼> 방송들도 모두 검토했다. 따라서 이렇게 선정된 주제들은 최근 뉴스들에 기초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자료들 가운데서 양육과제들을 선정했고 그 가운데 상위 101위 안에 드는 것들만 이 책의 내용에 담았다.



PART 1 성격문제

거짓말하는 아이

problem 도대체 문제가 뭘까?

■거짓말하는 아이들의 적신호 - 거짓말하고 과장하고 왜곡한다. 더 이상 신뢰받지 못하고 있다. 속이는 것이 습관화되었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 아이가 정직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양심을 지킬 수 있도록, 자신의 거짓말을 인정하고 이를 고쳐서 다른 사람을 진실로 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왜 변해야 할까?

많은 아이들이 많은 이유들로 거짓말을 한다. 예를 들자면 체벌을 피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더 좋게 보이고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과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친구의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등이 있다. 아이들은 만 2~3세부터 거짓말을 시작한다. 거짓말은 거의 모든 아이들의 행동발달과정에서 예상되는 것이지만 이것이 습관화되면 큰 문제가 된다. 거짓말이 아이에게 습관이 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은 그에 대한 부모의 반응에 달려 있다.


solution 해결책은 무엇일까?

1단계 초기 개입

주의를 기울이자. 아이가 거짓말하는 습성을 버리게 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거짓말하는 이유를 해결하자. 거짓말하는 이유가 있는가? 그 이유를 찾았다면 간단한 해결책으로 아이의 거짓말을 멈출 수 있다. 아이가 수학 문제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고 해보자. 만약 수학 숙제를 너무 어려워해서 거짓말을 한 것이라면 부모에게 사실대로 말해야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정직에 대한 기대치를 제시하자. 정직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아이가 정직하기를 기대하고 정직해지도록 요구한다. 반복적으로 정직에 대한 부모의 기대를 말해준다. "우리 가족 모두는 다른 사람을 항상 진실로 대해야 해." "힘든 일이라도 나한테 진실을 말해주길 바란다." "나는 네가 자기가 한 말을 지킬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사람인지 알고 싶어." 일단 정직에 대한 부모의 기대치를 제시하고 아이가 진실을 말할 것을 약속하도록 하자. 맥길대학에서 실시한 조사는 이런 방법이 아이가 거짓말을 하지 않게 만드는 데 가장 효과적임을 밝혀냈다. 가족끼리 정직에 관한 규율을 만드는 가정도 있다. 이런 간단한 방법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터놓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아이에게 정직을 기대한다면 진실을 말하고 실수를 인정할 수 있는 안전감을 충분히 느끼게 해줘야 한다. 또한 너무 허용하는 분위기라면 아이의 거짓말이 습관화되도록 할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정직함의 본보기를 제시해주자. 아이들이 새로운 습관을 배우는 방법 중 하나는 부모를 모방하는 것이다. 부모를 보면서 아이는 거짓말을 배운다. 당신은 아이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가? 자녀가 부모의 행동을 지켜보고 따라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2단계 신속한 대처

과도한 반응을 보이지 말자. 과도한 반응을 보이면 아이가 겁을 먹어서 다음번에는 사실을 말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두려움이다. 아이들은 부모가 침착한 반응을 보이면 사실을 털어놓는다. 부모는 스스로 1~2분의 시간을 갖고 아이가 왜 그런 거짓말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해본 후 벌을 주는 것이 합당한지를 결정해야 한다. 아이의 나이와, 정직함에 대한 아이의 이해 정도를 고려해서 대응해야 한다. 거짓말의 심각성을 이야기하고 거짓말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자. 한편 가혹한 벌을 준다고 아이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란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반복적인 거짓말에 대한 벌칙을 정하자. 적절한 벌칙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고치는 데 도움이 된다. 만약 아이가 속인다면 거짓말이 왜 잘못된 것인지 그 이유를 5가지 적도록 시킨다. 또는 기초교육을 다시 시키거나 아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만든다.


3단계 변화를 위한 습관

좋은 본보기를 제시해주자. 성경이나 역사에 나오는 정직한 영웅들을 제시하거나 FBI의 내부고발자, 최근의 정직한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은 정직을 가르치는 좋은 방법이다. 정직한 사람들은 그들이 무언가를 잘못했을 때 말하기 힘들지라도 진실을 말하며 약속을 지키고 자신의 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오해하게 만들지 않고 거짓말을 하지 않아 신뢰를 받는다. 부모가 그런 사람들을 존경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자.


정직을 강조하자. 아이가 진실한 것에 대해 부모가 고마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라. 그리고 아이의 노력을 인정해주자. 아이에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거짓말을 시인할 용기를 낸 것에 대해 칭찬해주자. 강화된 행동이 다시 반복되기 쉽고 반복된 행동들이 새로운 습관이 되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러므로 아이의 정직한 태도를 칭찬해줘야 한다.


except 아이의 성장단계와 그에 따른 변화들

■유아기 거의 모든 아이들은 만 3세가 되면 벌을 파하기 위해 거짓말을 시작한다. 그리고 나쁜 거짓말과 선의의 거짓말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 아이의 상상력은 꾸며낸 것과 사실을 구분하기 어렵게 만든다. 이 연령의 아이들은 자신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원하면서 이야기를 부풀려 말하기도 한다.


■학령기 아동 학령기 아동은 거짓말이 잘못이라는 걸 안다. 그러나 진실을 왜곡하는 게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그 한계를 시험해보고자 할 것이다. 만약 만 7세에 거짓말이 문제해결에 효과적이라는 걸 알게 되면 그 후 거짓말이 아이의 유년시절에 걸쳐 습관화될 것이다.


■10대 초반 10대 초반의 아이들은 거짓말이 속임수이고 그에 따른 대가가 있다는 걸 안다. 그래서 거짓말은 더 중요한 문제가 된다. 또한 이 시기의 아이들은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사생활이 침해되었다고 느낄 때,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이런 거짓말이 습관화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Part 2 감정문제

겁이 많은 아이

problem 도대체 문제가 뭘까?

■겁이 많은 아이의 적신호 - 두려움이 지나치게 커서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있는 상황이나 도전을 피한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 불안을 줄여줄 수 있는 새로운 습관을 배우도록 해준다. 고민을 나누고 안정을 취하는 방법 등을 배우도록 해준다.


왜 변해야 할까?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두려움은 정상적인 것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겁을 먹고 불안해하는 아이들이 있다. 하지만 심각한 불안감을 가진 아이라도 두려움을 다스리는 능력을 키워 즐거운 삶을 살게 해주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90%의 아이들이 불안에 대처하는 능력을 익히면 크게 발전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자녀가 직면한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습관이 될 때까지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그 방법을 앞으로도 계속 활용하게 될 것이다. 용기를 키워주고, 어떤 미디어를 보는지 잘 감독하고, 새로운 환경에 하나씩 순응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으로 아이가 일상에서 부딪히는 두려움을 잘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자.


solution 해결책은 무엇일까?

1단계 초기 개입

숨겨진 두려움을 관찰한다. 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무엇을 가지고 노는지 잘 지켜보자. 그로써 부모에게 터놓지 않은 아이의 걱정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두려움이 무엇인지 파악했다면 긍정적인 방법으로 두려움에 대처하도록 도와주자.


특정한 계기를 살피자. 특정상황이 두려움을 더 크게 만든다. 아이의 불안한 모습을 볼 때마다 뒤집어서 생각해보자. 저런 반응을 보이게 된 까닭이 무엇일까? 그것이 어떤 사건과 연결돼 있음을 알아내면 두려움을 해소하는 해결책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충격적인 경험 후의 두려움은 당연하다. 심각한 스트레스(이사, 사고, 괴롭힘, 전학, 부모의 이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일, 자연재해)를 겪고 난 후, 아이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관찰하자.


용감한 모습의 본보기가 되자. 아이는 언제나 부모를 지켜보고 있으며 부모가 무서워하는 것을 똑같이 두려워할 것이다.


미디어를 감독하자. 영화나 비디오게임, 뮤직비디오, 인터넷 사이트, 뉴스에 나오는 영상이 두려움을 크게 만들 수 있다. 자녀가 미디어를 어떻게 접하고 있는지 잘 살피고, 특히 자기 전에 보는 것들을 잘 파악해야 한다.


2단계 신속한 대처

아이의 두려움은 사실이다. 하찮고 근거 없어 보이는 두려움이라도 아이는 진정 두려운 것이다. 아이를 놀리거나 가르치려 하거나 무시하거나 타당성만을 따지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지를 보내자. 아이가 안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 부모의 말이 가진 힘을 무시하지 말라. 두려움을 느낄 때 "괜찮아질 거야"라는 부모의 말에 아이는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알려주자. 부모 없이 극복해야 할 두려움이 있다. 그런 경험들을 미리 가르쳐주면 오해를 방지하고 아이를 안심시킬 수 있다.


3단계 변화를 위한 습관

걸음마 방법으로 두려움을 조절한다. 우선 아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스트레스부터 마주할 수 있게 하라. 그리고 두려움이 없어질 때까지 점점 그 수위를 늘려가도록 하자.


안정을 찾는 방법을 연습한다.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긴장한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 긴장하기 시작했을 때 구름 위에 평화롭게 떠 있는 자신을 상상하거나 해변에 누워 있는 모습을 상상하도록 한다. 천천히 숨을 깊이 들이쉬는 것도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폐가 바람이 가득 찬 풍선이 된 것처럼 상상하게 한 후 천천히 바람을 내보내면서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직접 부딪치게 한다. 어떤 상황을 자신이 조절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걱정은 줄어든다고 한다. 아이에게 두려움을 없앨 자신만의 방법을 개발할 수 있는 자율권을 주자.


except 아이의 성장단계와 그에 따른 변화들

어린 시절의 두려움은 성장과정에서 정상적인 것이며 아이의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유아기 이 시기의 아이들은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나친 상상이 두려움을 더 크게 만들 수 있다.


■학령기 아동 환상과 현실을 구분할 수 있고 두려움은 조절하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0대 초반 대부분 10대들은 두려움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Part 3 일상문제

돈

problem 도대체 문제가 뭘까?

■돈 문제가 있는 아이의 적신호 - 돈을 자주 빌린다, 빈털터리가 된다, 충동구매를 한다, 저축을 하지 못한다, 돈의 가치를 모른다, 돈 문제를 피하려 한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 돈의 가치와 기본적인 금융 용어, 그리고 긍정적인 지출 및 저축 습관을 갖도록 도와줘야 한다.


왜 변해야 할까?

아이의 현금지급기가 된 기분이 드는가? 아이가 저축보다는 지출을 더 많이 하는가? 아이가 42세가 되어도 용돈을 줘야 할까봐 걱정이 되는가? 그렇다면 그 문제는 당신만의 고민이 아니다. 아이가 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는 부모들이 있다.


저축하기와 돈 쓰는 법을 어릴 때 배우는 것이 미래의 성공에 큰 영향을 준다. 아이가 만 3, 4세가 되면 돈 관리 능력을 가르칠 수 있다. 사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현금인출기 앞에 있는 부모를 볼 때, 청구서를 지불하는 모습을 볼 때, 예산을 세우는 모습을 볼 때, 지출을 결정할 때 가르치는 것이 제일 좋다.


경제교육은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지만 재정적인 지혜와 긍정적인 지출습관을 배우게 하고 자금 관리능력을 습득하는 것은 일생에서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변해야 한다. 아이가 미래에 경제적으로 안전한 삶을 살도록 용돈을 관리하는 습관을 가르쳐야 한다.


solution 해결책은 무엇일까?

1단계 초기 개입

모범을 보이자. 아이들은 항상 부모를 따라한다. 부모가 항상 초과인출을 하면 자녀에게 예산을 세우라고 어떻게 말할 수 있겠는가? 자녀에게 좋은 모범이 되어주자. 아이들이 보고 있다.


돈에 대해 설명하자. 아이가 어렸을 때 돈에 대해 가르치자. 아이와 함께 은행에 가서 돈을 입금하고 출금해보자. 장난감 현금지급기와 가짜 돈을 가지고 놀게 해주자. 가정용품에 가격을 붙이고 각 용품을 구입하는 데 얼마를 지불해야 하는지 알려주자.


2단계 신속한 대처

빌려주지 않는다. 아이들은 시행착오를 하며 용돈관리를 배우게 된다. 만약 아이에게 가불을 해준다면 이자를 붙이자. 아이는 돈을 빌리는 데는 비용이 든다는 걸 배워야 한다.


용돈을 주자. 돈을 관리하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용돈을 준 후 예산을 세우게 하는 것이다. 얼마를 줘야 하는지는 아이의 소비습관과 성숙도, 그리고 아이가 편안해하는 수준에 따라 다르다.


지출표를 만든다. 아이들에게 통장을 정리하고, 저축하고, 예산을 관리하는 것을 가르쳐주자.


3단계 변화를 위한 습관

현명한 소비습관을 가르친다. 아이가 값비싼 물건을 사기 전에 온라인으로 소비자 평가를 알아보도록 한다. 예상 비용을 정하게 하자. 소비습관을 개선하고 현실세계를 준비하도록 도와주자.


기업가 정신을 장려한다. 용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한다. 힘든 노동을 통해 돈 버는 법을 어릴 때부터 가르치자.


except 아이의 성장단계와 그에 따른 변화들

■유아기 아이가 열까지 셀 수 있다면 돈에 대해 배울 준비가 된 것이다. 동전을 세고 돼지저금통에 저금을 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돈으로 교환한다는 것과 노동의 대가가 돈이라는 걸 알게 해주자. 5세가 되면 대부분 아이들은 돈에 대한 신념과 가치를 확립하므로 일찍 시작하도록 하자.


■학령기 아동 거스름돈 계산하기, 동전과 지폐의 단위 알기, 상품 교환가치 알기, 단기간 저축하기, 이성적인 예산 안에서 소비하기가 가능하다.



Part 4 가족문제

동생의 탄생

변하지 않는 것을 알려주자. 아이는 곧 닥쳐올 변화에 대해서만 귀를 기울일 것이다. 따라서 아이에게 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자주 알려주는 게 좋다. 이는 아이가 변화에 잘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결정에 참여하도록 하자. 아기의 이름을 지을 때 큰아이의 의견을 들어주자. 아기 방의 색깔, 침대 위치, 동생을 위한 인형 등을 정할 수 있게 해주자.


언니 혹은 형으로서의 역할을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해주자. "동생에게 야구를 가르쳐줄 수 있겠구나"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면 정말 좋아할 거야"라고 말해주면서 좋은 언니 혹은 형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자.


기쁨을 절제하자. 물론 아기의 존재가 더없이 기쁘겠지만 큰아이 앞에선 이를 절제하는 편이 좋다. 다시 말해 부모의 모든 관심이 아기에게 쏠려 있고 자신은 외톨이라는 생각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기에게만 관심을 집중시키면 큰아이는 분노를 느끼게 된다. 집에 오는 손님들에게도 큰아이에게 여전히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하자.


일대일의 시간을 갖자. 큰아이가 어렸을 때 어땠는지를 이야기해주자. 어떤 책을 좋아했는지, 어떻게 안아주면 좋아했는지, 엄마 품에 안겨 있을 때 얼마나 행복해했는지를 말해주자. 아기가 자고 있다면 큰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자!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서 큰아이를 옆에 앉혀두고 책을 읽어주거나 노래를 불러주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다. 부모의 마음에 자신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느끼도록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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